여우네 가족이야기

오전에 생일 선물로 지난주에 사줬었던 인라인 스케이트를 오늘 신겨봤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잘 탈꺼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쉽게 싫증내지 않고, 재미있게 잘 타서 다행이다. 나도 내 인라인을 꺼내서 타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아이가 서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나만 탄다는것도 아이한테 좋지않을것 같아서, 오늘은 무한봉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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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탔는데 나름 자세가 잡히는거 보면 다음번엔 조금더 잘 타지 않을까 싶다.. 날이 좀 풀려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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