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글쎄요.. 이사얘기가 나와서, 급하게 알아본 곳인데..
어찌어찌 하여 계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성남이니까 대략 편도 2시간 반정도 걸리네요... 지하철이 바로 앞이라서, 나쁘진 않습니다. 왔다갔다 하는동안 영화도 좀 보고, 공부도 좀 하고 그럴까 하는데, 글세 의지 박약이라 잘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

30년 넘게 산 동네를 떠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

올 크리스마스 전날이 이사 날짜라서.. 올해 크리스마스는 새 집에서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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