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한 번 가보겠다고 찾아봤던 전복라면집... 오늘 드디어 다녀왔다.
평일 점심이라 손님들이 많지 않았지만, 너무 멀다... ㅡ.ㅡㅋ
일단 전복회덮밥... 먹어보진 않았으나, 동행하신 분이 시켜서 사진은 찍었다... 기본적으로 맛은 다를 바 없지 않을까???기본찬은 김치과 옆에 샐러드 2가지다.. 밥을 안먹어서 반찬가지수가 적은건가..?일단 11,000원자리 용궁라면이 나왔다.. 전복라면은 일반 라면이고 이건 생면으로 준다고 하길래 시켜 봤으나, 시원한 그런맛은 별로 안나고, 살짝 조미료 향과 함께 조금은 느끼한.. 맛이다. 괜히 시켰다... 그냥 전복라면이나 전복짬뽕 먹어보는건데... ㅡ.ㅡ;
옆사람이 시킨 전복라면이다.. 조개와 홍합 그리고 전복이 2개 알차게 들어가 있다. 기본 라면 베이스니까 맛은 일단 라면 스럽다... 재료를 보면 끝내주는 재료들이지만, 생각보다 재료의 맛을 그다지 살려내지 못한 주방장의 센스가 조금 아쉽다... 이런 재료라면 더 맛있게 만들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그래도 가장 먹을만 했다... 혹시나 다음에 또 가게되면 전복라면을 먹을란다...
아참, 오후 5시까지 밖에는 안되는 메뉴니까 시간을 잘 맟춰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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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아내랑 다시 한번 갔다. 역시 라면이 맛있다.. 울 지우도 라면이 맛있다는군요.. 고추가루를 좀 섞어서 매콤하게 하면 좋을텐데 말야...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