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9도, 살을 에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흠뻑 내려서 아이는 밖에 나가자고 조른다... 결국 아이의 바램대로 밖으로 나갔고, 큰 고드름을 하나 찾아내곤 완전 좋아한다. 지우는 웃는 모습을 잡는게 거의 힘들지만, 겨우 한컷 잡아냈다... 큰 고드름을 찾아내고 흡족해 한다. 작은것에 행복해하는 순수한 마음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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