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9/8 ~ 9/9일 가족 여행을 갔다 왔어요. 강원도 인제에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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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은 열심히 뛰어놀다가 잠깐 뒹굴거릴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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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이 참 이쁘네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 이런 집하나 짓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둘째형님이 여름휴가를 지내셨던 곳이라고 하시네요~

다음은 약수터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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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개인 약수랍니다. 처음에 이름보고 놀랐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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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물이 톡 쏩니다. 탄산음료 같아요. 단맛은 없고 톡 쏘는 맛만 있고요 철분 성분이 많아서 그런지 물이 흐르는 곳의 돌멩이들이 붉은색으로 변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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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카메라를 들고 처제네 둘이서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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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송어횟집에 들렀습니다.  송어회를 처음 먹어 봤나 봅니다. 항상 흰살 생선만 생각하다가 (광어?!)  이번에 송어회를 보니까 꽤 부드럽고 맛이 있네요, 둘째형님은 어찌 이런데를 잘 알고 찾아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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