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3월 1일, 오랜만에 빨간날입니다. 아침부터 친구가 연락이 왔습니다. 그 녀석도 지우랑 3개월 차이나는 딸이 있습니다. 이름이 단희라는 딸아아인데, 우리 지우보다 3개월 빨라서 그런지, 말을 꽤나 잘합니다.

날이 추워서 아기들 코가 빨개졌습니다.

민정이는 볼까지 빨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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