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깊은밤의 서정곡으로 유명한 헤비메탈그룹 블랙홀이 벌써 20년이 되었다. 리더/보컬인 주상균님의 인터뷰 기사가 떴다. 70세대들은 어느정도 공감하겠지만 중고등학교때 팝송이나 메탈음악에 빠져보지않은사람이 흔치않을 것이다 그만큼 음악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어쩌면 일종의 일탈하고픈 욕구에 대리만족을 느끼던 시절이었는지도 모른다. 해외에선 유명한 그룹이 많이도 있었다. gun'n roses나 steelheart, def leopard 들은 매우 익숙한 그룹이었지만 한국정서에 어울리지 않았는지 국내그룹은 그리 많지않았다. 지금도 활동하지만 "백두산", "블랙홀", 그리고 어디 계시는지 모르지만, "티삼스" 정도로 손에 꼽을 정도 많지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때 헤비메탈에 빠져서 살았었다. 긴머리 사회에대한 저항, 반발, 자유의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세월에 뭍혀 먼지가 뿌옇게 쌓여있던 그 추억의 일부가 바로 블랙홀이다. 벌써 활동을 접었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 나 살아있노라고 외치고 있는것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한국 락을 위해 헌신한 블랙홀을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블랙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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