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그래,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날이지만, 빼빼로 데이의 유래에 대해 아는 사람은 몇 이나 될까?

빼빼로 데이는 지방에 소재한 여자중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빼빼로처럼 빼빼하게 마르기 바라는 의미로 전달하기 시작. 지역신문에 기사가 게재된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맟춰 먹어야한다고 하지만, 대부분 그 시간은 수업시간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미션 임파서블인것이다...   (물론 책상밑에서 까먹었겠네요)

 난 이런 날을 잘 챙기는 날은 아니지만, 우리 아내도 내가 빼빼 마르기 바라는 의미에서 준 건 아닌가?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라는 의미인건가??

"난 울 아내가 빼빼마르지 않고 건강했음 좋겠어... 그래서 빼빼로 안 사준거야... "   ㅡ.ㅡㅋ (너무 옹색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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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시여우 2009/11/12 00:35

    흠.. 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