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네 가족이야기

수영

2009/07/02 10:11 : 사는이야기/잡담
오늘은 수영 첫 강습날이였다.

 뭘 해야할지도 모르고, 어리바리 허우적대는 내 모습을 보면서 피식 웃기도 하고 멋적기도 했지만,  지금 생활중에 가장 좋은게 뭐냐고 물으면, 내 시간이 생긴게 가장 좋다는 말하고 싶다. 항상 무슨일을 터질까봐 조마조마하며 자리에 앉아있지 않아도 되고, 일이 있든 없든 ,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해야하는, 머리속에는 항상 회사일로 가득차 있었던 감옥에서 이제 당당히 스스로 새장을 던져버리고, 자유를 찾았다. 일이 앞으로 다시 바빠지겠지만, 그런 일들은 이제 무던히 잘 버틸 수 있는 힘이난다.

 규모있는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버린만큼 해야할일도 책임도 더 커져 버렸지만, 이제부터 다시뛰면 된다... 해볼만큼 해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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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장여우™ Trackback 1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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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TI(Total Immersion) 수영법 스킬 트리

    2009/07/07 23:57 Tracked from 순디자인연구소

    별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수영장에 나가 아내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 중인데 아내가 물에 겁이 많아 그런지 스윗 스팟에서 멈춘 후 거의 속도가 나질 않네요. 아내를 위해 TI(Total Immersion) 수영법 스킬 트리 문서로 일단 정리해 둡니다. 그나 저나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수영장은 점점 사람들로 붐비네요. 으악~ 왜 TI 수영법(Total Immersion Swimming) 인가? 혹시 걷는 것을 강습받아서 배우신 분들 계시나요?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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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쉬여우 2009/07/03 17:30

    어이.. 초보... 열심히 하셈.. 파하하하하하